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3423216

댓글 107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힘내세요 09.18 10:49
보건의료인들 고생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ㅠ 힘내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염전빠이 09.18 10:49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외면하며 파업을 장기화로 이끄는 최용수 원장은 사퇴하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힘내세요 09.18 10:50
모두 힘내서 승리하시길 화이팅!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달라져요 09.18 10:50
이제는 달라집시다.
언제까지 직원들의 희생만 강요하실겁니까
환자를 볼모로 직원들만 나쁜사람들 만들지마시고
원장은 성실히 교섭에 임하십시오
직원이 살아야 환자도 병원도 살 수 있습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병원 09.18 10:50
원장은 빨리 해결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응원합니다 09.18 10:50
헐... 기독병원장 실망이네.. 당장의 이익으로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병원장... 사람이 길이다는 말도 못들었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사퇴하라 09.18 10:50
최용수 원장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2021222324252627282930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