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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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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꽁꽁이 09.18 18:14
경영진들이 경영 잘못해서 적자난걸 왜 노동자들에게 피해로 돌려주는지 의문이네요? 그렇게 경영할거면 내조카한테 하라하겟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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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신우일신 09.18 18:16
대화조차 하지 않는 불통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
대화의 주체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동등한 객체로 여기지 않는다고 밖에 생각하기 어렵다.
임금 및 근로여건 개선은 간호계의 고질적인 문제이고 호남권에서 그 가장 극명한 예시는 광주기독병원에서 찾을 수 있지않나 싶다.
근무여건 개선이 되지 않으니 기존 직원들이 떠나고 신규직원 공모를 내어도 오지를 않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자랑스럽지 못하니 누구도 추천하지않고, 보고격은 학생들은 당연스레 시선을 거둘 수 밖에 없다.
큰 그림을 보아야 할텐데.. 고생하시는 간호사선생님들이 그저 안타깝고, 고생하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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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 09.18 18:19
진짜 이렇게 직원들과 소통이안되면서 환자들과의 소통이라니 이거는 참 오는 환자들도 신뢰를 갖고 찾아갈지 의문이 드네요 .. 경영진에 타협점을 찾아야할것같아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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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초 09.18 18:22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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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 09.18 18:24
대화를 거부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으로써의 존중을 못받는거랑 같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이리하는 이유를 한번 생각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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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09.18 18:24
최저시급받고 경영진은 다닐 수 있으신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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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09.18 18:29
파업이 무조건 맞다는건 아니지만 광주 기독병원의 경우는 병원이 너무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간주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의 만족도가 높으면 그만큼 환자들에게 서비스로 돌아 갈것이고 환자들도 신뢰를 가지고 더 많이 찾을 것인데 바로 앞만 보고 운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직원의 복지를 등안시 하면 시장내에서 복지가 좋은 쪽으로 우수한 인재가 이동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현재의 기독병원의 내부 병원관리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 경력 쌓으면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할테니 경력과 조직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였던 중간 계층이 없어 지는 거겠죠. 결론적으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병원 더 안좋은 결과를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다 더 넓은 시야로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파업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간호사님들 힘내세요. 홧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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