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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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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09.18 17:08
날도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ㅜㅜ 다들 힘내셔서 파업 투쟁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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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09.18 17:06
친규딸이 기독병원 간호사더라구요
제법 광주에서 잘나가는 병원인줄 알고 잘됏다고 했는데 기사 읽어보고 친구한테 들어보니 이정도일줄이야 그만두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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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삽이 09.18 17:05
진짜 직원들 불쌍하다
경영진 갈아치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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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싶어요 09.18 17:04
기독병원 간호사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정말 눈물 나네요. 저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저 혼자 일을 하러 올라갈 수가 없네요. 동료, 선배, 후배들과 같이 이 파업투쟁에서 꼭 승리하고 일하러 올라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결코 많은 것, 무리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건물에 시설에 기계에 투자하는 것의 몇분의 일이라도 사람에게 투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업 21일차입니다. 손해가 막대하다고 들었습니다. 손해를 감수해가면서 병원의 이미지를 깎아먹어가면서까지 협상을 하지 않고 이 파업을 끝내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묻고싶습니다. 왜 본인들의 입장만 고수하고 있는지 정말 속이 상합니다. 더이상 시간끌기 그만하고 제대로 된 대책을 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돌아갈 때는 애사심 넘치는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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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사람 09.18 17:04
기독병원에서 5년동안 일을 하고 관둔 사람입니다!지난5년간 일하면서도 제대로퇴근한적 없었고 밥먹은 적도 손에꼽고 화장실도 퇴근 후에나 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관둔 이유에는 저런 것들도 있지만 연차가올라갈수록 월급은 제자리인데...직원들에게 요구되는 것들은 많더라구요 저는 퇴사했지만 이번 파업 지지합니다!!!꼭 승리하세요!!!모두가 일하기 좋은 병원 신규들이 버틸수있는 병원 만들어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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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유 09.18 17:03
기독병원애서 일하시는 선생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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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09.18 17:02
빨리해결되길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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