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3543821

댓글 107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나주주민 09.19 19:04
그 월급받으며 지금까지 일한것도 대단합니다
나이 어린 사회초년생들에게 이런 상처를 남기시다니요!!
제 자식이라면 그만두게 하고싶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떠나라 09.19 17:43
진짜 원장이 저런사람 일 수가 있나요???
직원을 직원대로 생각하지도 않는 원장이 환자라고 사랑으로 진료를 할 수 있나 싶네요
제 지인딸이 다니는 병원이 저런데라니..
화가 납니다 원장님은 빨리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직원 09.19 17:25
파업이 끝나지 않는 이유는 단 하나,병원이 아직까지 돌아가니까...남아서 일하고 계신분들은 아직까지 이러는걸 한심하게 보고, 힘들다고 저희에게 뭐라하는데 뭐라할 사람은 저희가 아니라 병원이죠. 윗분들께 아무말 못하시면서 만만하니까 저희에게 뭐라하시는데 힘들면 그만하고 제발 내려오세요.그 누구도 본인한테 일하라고 하지 않았고 본인이 선택한겁니다. 하루라도 다같이 힘을 합치면 이 사태는 끝납니다. 급여 적은거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저희가 없으면 병원도 언젠가는 망합니다. 이상황에 누가 저희병원 올것이며, 인력 없으면 계속 이렇게 영업 할껀가요? 저희가 끝나고 사직자가 늘어나고 병원이 망하면 지금 일하고 계신분들도 같이 망하는거예요. 그리고 누구탓도 아니고 우리가 힘을 합치지 못한 탓일겁니다. 지금이라도 힘을 합쳐서 빨리 끝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3 리스트닫기
확인
동의합니다!! 09.20 08:27
맞습니다.누구를 위한 파업입니까. 09.20 03:32
동의합니다 09.19 20:06
이전1다음
온달 09.19 17:17
고가앞에서 오늘도 계시던데..기독병원 분들 힘내셔요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힘들어요 09.19 16:59
원장님..힘들어요..제발 저희 말 좀 들어주세요..듣고계시죠?연락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직원 09.19 16:58
2017년 공무원 월급표 거기에 기독병원만의 지급율이란 이름하에 그중에서도 91%만,

이게 현실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화남 09.19 16:56
진짜 오래가네요 이런문제를 국가에서 공적으로 해결해주는 방법같은건 없나요? 환자나 지금 파업중인 직원이나 병원도 힘든 상황인데 누가 옳다 정확하게 판단을 해줄수있는 건 없는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345678910111213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