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1698052

댓글 107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행인 09.18 12:36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게 가장 빠른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원장님이 교섭에 응하는게 근본적인 갈등해결의 지름길로 보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6 09.18 12:35
일하고싶습니다!!! 환자곁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좀! 09.18 12:35
파업이 길어지면 피해를 보는 건 환자입니다.
노조가 내는 목소리를 무시마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투쟁 09.18 12:35
병원장님 정신차리십시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신 09.18 12:34
일하고 싶은 병원이 될수있었으면 합니다. 매 달 동기들이 그만두는 모습 보고있기 힘들고 슬픕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해결하라 09.18 12:33
병원장이 한 시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고생입니까 ㅠ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권보장 09.18 12:33
응원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81828384858687888990919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