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이 광주에서 규모가 꽤 큰 병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구시대적 발상으로 노사 간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지역사회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병원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책임지고 사퇴하여야 할 것이며,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뜻을 가진 경영진으로 교체하여 병원의 모토인 "생명존중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다시 마련하여야 할 것입니다. 벌써 3주 째 거리에 나와 고생하시는 광주기독병원 노조분들이 부디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조속히 업무를 재개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