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다가 백운고가에서 열심히 구호 외치고 있는 어린 친구들을 봤습니다.. 딱봐도 이십대 중후반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었는데 파업하기 전까지만 해도 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며 누구보다 보람차게 열심히 일했던 친구들이었겠지요?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 내자식들 같고 내 자식이 저랬으면 어땠을까..
부모마음은 다 똑같을텐데..
병원장님 어서 이 사태를 해결해주세요
자식키우는 부모 입장이라고 생각했을때 어느 부모가 내자식이 뙤약볕에서 그러고 있는데 마음아파하지않을 부모 한명도 없습니다..
직원들도 병원의 직원이기 전에 한부모의 자식이고 아들, 딸입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200도 안되는 월급 받아서 다 부모 용돈 주고 하는건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속히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