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간호사입니다. 기독교 정신이란 말만 내세우며, 월급을 적게주는것이 합당하다는 대우를 받습니다. 왜 선교병원이라는 이유로 월급이 적어야합니까? 그럼 병원직급자도 똑같이 월급적게 줍니까? 왜 가족같은 병원이라 말씀하시면서 아래연차 선생님들 코묻은돈들 안주려고 하시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관리자들은 우리에게 애사심이 없다고 말하지만, 애사심이 있기에 파업투쟁 함께하겠습니다. 꼭 승리해야겠습니다. 병원장님 정말 저희를 가족으로 생각하신다면, 교섭에 성실이 응하십시오. 관리자님들 애사심없다며 환자 버릴거라며 저희를 욕하지 마시고, 병원장님을 욕하세요. 그 분 말에 100프로 신뢰하지마세요. 저희 이야기에도 귀담아 들어주세요. 저런 말도안되는 기사를 쓰며 우리병원을 깎아내린다며 아랫년차 선생님들 질타하지마세요. 수선생님과 주임선생님으로만 돌아가는 바쁜 파업와중에 과연 학생들 IV하는 것을 옆에서 지도 하셨을까요?. 병원이 이렇게 돌아가는건 사실입니다. 받아들이고 하루빨리 파업이 잘 마무리 되기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