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사한지 벌써 4년이돼가네요. 언제 신규에서 벗어날까 했는데 위에선배님들 다나가고 4년차에 벌써 병동에서 중상위가 됐습니다. 들어오는 사람은 없고 나가는 사람만 많고.. 제 주변지인들은 간호사하면 다 돈을 잘벌고 편한줄 알아요. 아직도 그런분들이 많더라구요.. 입사때만 해도 병원이미지가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어느새 광주염전이 됐고 위에 고인물들은 그대로 썩어가고 있네요.. 우리 간호부사람들 다들 옛날분들이라 그런지 세뇌를 당해그런지 사측입장에서만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우리만한 자식들이있으면서.. 정말 병원에 정이떨어지고 이곳에 입사한 제 자신이 미워질정도네요. 이번 파업의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참 미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