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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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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병원 직원 09.18 16:57
기독병원 10년차 직원입니다. 입사때부터 노동에 비해 짜디 짠 월급이었지만, 병원 형편이 어렵다.는 경영진의 말에 우리가 함께 살아야지. 우리의 노고를 알겠지. 내 통장에도 곧 볕 들겠지. 라는 마음으로 저를 다독이며 애사심을 가지고 기독병원에서 버텼습니다.
하지만 경영진의 생각은 그게 아니었더군요. 저희의 요구를 가지고 환자분들을 내팽겨치고 돈 밝히는 사람들 취급을 하더군요. 그리고 월급의 지급률이라는 개념이 이해되시나요? 월급 제도를 호봉제로 바꾸면서 연차 높은 직원들에게 나가는 금액이 커서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만든게 지급율입니다. 애사심이 있기에 제가 원래 받아야 할 월급의 80%, 91% 이런식으로 받았습니다. 경영진은 매해마다 지급율을 올리겠다고 했지만 매해 노사교섭때마다 그걸 가지고 흥정을 해왔습니다. 저희들은 돈을 밝히는게 아니라 배신감에 치를 떨면서 파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서 일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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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하라 09.18 16:54
원장 자신의 자식이 저런대우를 받고 저런 월급으로 일을 한다면 본인은 어떨까요?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딸들이며 누군가의 소중한 남편과 아내이자 엄마입니다!!!병원장이 정말 직원을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이런 대우는 있을수 없는거 같네요 어쩌면 간호사3~4년차 월급이 최저시급에도 못미치는지 어떻게 간호사들이 화장실도 못가고 밥도 못먹고 일을 할수 있는지!!이런 대우로 직원들이 관두지않고 일을 하길 바라시나요?원장부터 생각을 바꾸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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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 09.18 16:53
파업이 길어지니 환자입장에서는 답답합니다
대체 병원장은 왜 교섭을 안해주는지...
하루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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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09.18 16:50
기독병원 월급 짠걸로 소문 자자하던데 창피하지도 않나 ... 시간 그만 끌고 타협 좀 해줘라 직원들 생각 안 할거면 병원장 할 자격도 없다 물러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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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09.18 16:48
병원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요. 탐욕스러운 이미지.... 누구를 위한 병원인가요? 직원들에게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환자에게 그게 돌아가지 않을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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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태 09.18 16:46
병원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환자안전이 실현된다. 노조 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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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09.18 16:46
노조여러분 꼭 이기셔서 신뢰 받는 병원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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