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병원에는 직원 경력계층에 중간층이 없습니다. 고경력자와 대부분 신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규들이 경력이 쌓여 정착을 하기보단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퇴사를 선택해 어느부서를 막론하고 중간층이 대부분 공석입니다. 그러기에 인계문제 업무배정문제 부서운영문제 등등 다발적인 문제들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워낙 이 바닥에선 기독병원이 염전인게 소문나 왠만하면 입사자체를 안할려고 하는데... 취직때 그렇게 말리고. 차라리 군단위의 종합병원이 훨씬 대우를 잘해주니 생각을 고치라해도 신앙심하나에 다른거 다 포기하고 들어간 내 동기를 살려줘라!!! 아무리 염전인줄은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염전이면 정말 신앙심으로 은혜롭기라도 하던가..지난번 입원중에 직원예배들었는데 은혜는 커녕 목사라는 분은 성경에 대해선 몇분 하지도 않고 사측입장에서 날선 비판만 하고, 어느교회 장로가 되었다 광고하던 병원장은 일관 모르쇠에,, 차라리 직함을 내려놓으시지... 제발 이런 저런거에 주님을 들먹이며 종교적으로 개인이야기좀 안했으면!!! 기독병원직원들 보면 신앙심하나로 병원에 입사해 일하는 신규들도 꽤있던데... 참,, 숨이라도 쉬게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