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6948830

댓글 1073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나쁘네 09.18 10:45

기독교를 앞에 내걸고 예수님 욕되게 하지 맙시다
병원은 크게 올려 놓고 환자와 직원들은 오히려 불편과 고생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을 원장은 눈 감고 귀 닫고 있지 말고 선한길을 보시기 바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환자 09.18 10:44
기독병원이 어떻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다쿤이 09.18 10:44
사랑이 넘치는 염전병원?
병원장님 저 파업하는 직원들도 당신네 가족이라생각하지않으십니까?
저 직원들없이...저 직원들의 피땀눈물없이 기독병원이 일궈졌다생각하십니까?
기독병원에 미래는있습니까?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장로 09.18 10:43
오이쿠 장로님 한건 하셨네요 ㅋ 꼭 장로님 자녀들도 3년이 아닌 10년전 최저임금받고 일하고 3대는 20년전 임금받고 일하는 노예가 되길 기도하고 꼭 집에 압수수색 떨어지고 언론에 이슈가 되고 자녀들은 어딜가든 부모잘둔덕에 밥벌이도 못하는 이가 되게 하소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헐대박 09.18 10:43
헐..대박! 간호학생이 투약, 주사를 하게 하다니... 파업을 무력화하기 위해 의료법을 위반하고 환자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병원장은 얼른 결단을 내리고 이 사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네요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는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 살기 위해 파업을 하는 보건의료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투쟁하여 승리하길 원합니다!! 힘내십시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평평등 09.18 10:43
어휴 요즘 같은 시대에 왜그러고 산대요
직원이 없는 회사는 그게 회사인가요
병원장은 빨리 협상하고
파업을 조속히 해결해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우헤헤 09.18 10:43
파업이 장기화 될수록 피해 보는건 환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어서 노사간 협의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