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38353963

댓글 6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입시학부모 09.04 08:17
건국대 의예과가 생긴다는 뉴스를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 의예과가 서울에서 강의를 듣는건지 충주에서 듣는건지 분쟁이 있군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디에서 생활하는지가 중요한 고려사항인데 이런 논란 때문에 지망이 꺼려지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범건국인 10.25 10:40
의전원은 법과원칙에 따라 운영하고
잘못이있다면응당 그댓가를 치르되
맹정섭씨의 거듭되는망언문제는 총학과
교수협의회직원노조그리고 총동문회가
결집해범건국인 모두의 이름으로끝까지
규탄하고대응하고 빈드시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맹정섭씨말대로 건대의전원이
맹정섭씨 손아귀에 있을까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dk 10.24 15:17
그럼 차의과대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적홍길동 10.24 09:33
정치적인 의도가 가당키나하나.ㅡㅡ 어이없내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편법 환원 10.24 05:26
지난 30 년간 방치함
약속 안지킨곳은 이제 정원 환원 조치 해야됨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편법적폐 10.24 00:20
울산대, 성균관대, 한림대, 인제대, 순천향대, 동국대, 가톨릭관동대 의대등은 지방의대 인가 취지에 부합하지 않게 수십년동안 편법운영하고 있는데 왜 건국대만 가지고 난리냐? 편법 지방의대들 전부 인가난 지역에서 최소 본과 2학년까진 수업받게 만들어라. 그 지방 사람들 빙다리 핫바지 취급하는거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