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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11.08 09:01

데일리메디 애독자입니다.

관동대학교의 경우 2014. 9. 1일부로 운영 법인이 명지학원에서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으로 교체되면서 교명도 '가톨릭관동대학교'로 변경되었으므로 정확한 교명으로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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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f

11.08 11:51

서울이 의료수요가 많으니 서울이 많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분포 부적정성 따지려면 지방대가 해당 지방의 의료를 책임지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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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08 11:56

수정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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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11.08 13:21

12만의 60%가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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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기존 60.0%는 전체 의료인 활동자 비율입니다. 의사 활동율인 83.2%로 바로잡았습니다.

11.08 18:04

방치

11.08 17:57

지역별 의대 입학정원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울산대, 한림대, 인제대, 순천향대, 을지대, 가톨릭관동대, 건국대, 동국대 등등의 의대는 지방의대이면서 거의 서울과 수도권에서 수업과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지방 사람들을 배신하는건데 왜 방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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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람들이 왜 서울오겠습니까 ? 지방에 병원이 망하는데

11.01 01:10

관리자

11.08 11:56

수정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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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11.08 13:21

12만의 60%가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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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11.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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