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고함 소리소리 질러대는 사람은 협력업체 직원이예요.....지네 회사에 정규직 시켜달라고 떼쓰면 되지...무슨 타회사 와서 정규직 시켜달라고 떼를 쓰는 건지...
비정규직은 그회사와 단기 계약한 사람을 얘기하는 것이지...타회사 사람이 무슨 다른회사에 와서 정규직 시켜달라고 떼를 써요.
시켜 준다고 해도....100% 다 해달라고 떼거지로 난리치네요....
그런거 모르고 그 회사에 들어갔는가?....나이깨나 먹었을 건데 생각 좀 하고 행동을 해라.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 모든 인원에 대한 정규직인가? 잘생각해보자
비정규직 일자리의 정규직화이지 인천공항에서 정규직 전환 발언 이후 사돈의 팔촌까지 들어오고 범죄경력 확인도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모두즐 정규직으로 시키나요.
고령친화 일자리? 당신들이 하는 그 일자리가 정규직화 된다면 청년들도 충분히 도전할 수있는 자리인데 .. 환경미화원 채용도 체력 검증부터 다 하는게 유사업무를 왜 적법한 절차없이 무조건 승계하라고 하냐.. 말이 되는건가요?
로비 홀에서 마이크 사용하고, 고객이 뭐라 하면 떼거지로 달려들어서 옷찢고 때려서 응급실 입원시키고, 병원직원이 되려고 한다면, 기본적인 태도를 갖춰야지..환자안전 등...그냥 떼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영웅 흉내를 내는데...못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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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목격한사람입니다. 키큰 젊은 사람이 마스크 쓰고 앞에 가방 벗어두더니 아줌마 마이크
11.13 17:11
본인이 정규직이라생각해보시고 그상황이면 이렇게 글을쓸수 있는지요 직접보신거도 아니고 찌라시읽고 이런글을쓰시는걸보니 님주변은 머두 장규직 금수저이신가봅니다
11.11 10:31
기앙
무법천지네요. 병원에 어린이집이 있는데도 그앞에서 300여명이 마이크로 소리소리 질러대고 단체로 고함을 치는데..상식적으로 어린이집 앞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지 않나요. 한살에서 5살정도로 알고 있는데 어린이들이 경기 일어나면 병원에서 책임지라하고...도대체가 실력을 갖추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