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과 인접한 대규모 주거단지 고덕주공아파트 1~9단지의 재개발이 확정되고 이주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2015년 이후 강동구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습니다. (2015년(45.87만명)→2016년(44.42만명)→2017년(43.62만명)) 반면 같은 기간 강동경희대병원의 강동구민 내원객 수는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2015년(212,916명)→2016년(238,509명)→2017년(242,394명)) 인구수가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원객 수 자체는 증가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인구수 대비 내원객수 비율의 증가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신 통계인 2016~2017년을 기준으로 강동구 인구수 대비 내원객 비율은 2016년(53.1%)에서 2017년(55.32%)로 약 2.1% 증가했습니다. 기사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감소한 인구수를 감안해도 같은 기간 강동경희대병원의 지방환자 증가율(11.3%) 및 전체환자수 증가율(3.1%)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증가세입니다. 또한 병원 전체 내원객의 거주지 비율을 살펴보면, 강동구민 환자 수 자체는 늘었지만 그 비중은 계속해서 줄어들은 모습입니다(2015년(41.7%))→2016년(40.7%)→2017년(40.1%))
기사에서 2017년 내원객수는 242,394명인데 2016년 수치인 238,509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증가율의 표기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기사에 관심을 갖고 좋은 지적 해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