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6448468

댓글 6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무리수 12.30 14:43
국회로 가시려고 하시는것 같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ㅁㅁㅁ 12.30 20:42
서울대가 지역 구석구석 다 해먹겠다 이거같은데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서울대병원 12.31 06:52
의사수도 모자란 서울대병원에 환자 안보내면 된다. 대체제가 없는 병원이 아니다. 세브란스 삼성 아산에 보내면 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노골적인 무리수 12.31 08:50
이런 사람 국회 보내면 안된다. 적은 내부에 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Mid 12.31 13:02
현명하시고 용기 있는 발언이시군요. 요즘처럼 포퓰리즘에 이기주의 배타주의가 각 분야에서 횡행했던적도 없는듯. 의료계가 철밥그릇 지키기에만 몰두하니 큰일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의사 12.31 21:09
저게 의사 맞나 ㅋㅋㅋㅋ
의사라면 누구나 안다
최소한의 피검사 신체진찰조차 안되는
원격의료 하에서는
결국 몇 마디 질문해보고
‘병원으로 직접 오세요’ 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다는걸
의학적으로도 그렇고,
잘못되면 의사가 책임지므로 더더욱.
심지어 약 받으려면
약은 또 원격 택배가 불법이니까
결국 집밖으로 나와야되는데
원격의료는 무슨....
국민이 듣기좋은 감언이설좀 해서
정계로 나가보겠다 이건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