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일방적으로 이국종 좋은 사람, 유희석 나쁜 사람 그런식으로 보도할게 아니다. 인력관리, 병원재정관리해야하는 경영자의 입장도 들어봐야 옳은 것 아니겠는가? 요즘같은 세태에선 병원장이 간호인력 67명 전원을 3D업종인 외상센터에 등록시키면 절반이 힘들다고 사표쓰고 자발적으로 나가버리는 그런 시대이다. 또한 아주대병원이 사립병원인 이상 재정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데, 간호사, 병원직원들 월급은 무슨 땅파고 금광캐서서 주는줄 아는가? 종합병원인 이상 외상센터만 특권줄수도 없는 노릇아니겠는가? 큰 병원 경영하면 어디 아우성치고 민원제기하는 곳이 한두곳인줄 아는가? 결국 답은 간단하다. 외상관련 의료수가를 대폭 올리면 해결되는 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또 그것은 싫다고 한다. 그냥 냄비근성 국민들 불끈하고 시간지나면 흐지부지 아무도 책임안지면서 끝날 것이다. 우리 한국사람 속성이 그러하다. 국민들 스스로가 사단났다고 금전적인 책임을 지려하지도 않는 이기적인 속성인데, 어쩔텐가? 닥터헬기도 시끄럽다고 주민들이 병원에 소송걸고 보상하라 하면 어쩔텐가? 이국종 교수만 환자 생각하는 것 아니다. 유희석 원장도 역시 환자 생각하는 분이다. 더불어 그분은 조직이 무탈하게 돌아가도록 관리하셔야할 분이다. 이국종 교수만 오로지 죽어가는 환자 생각한다 생각말아라. 아주대의료원 조직이 건재해야, 외상센터도 살아남을 수 있게되는 것이다. 직원들에게 월급 못주면 아주대의료원도 없으며, 외상센터도 없어지는 것이다. 누가 월급도 제대로 못받으며 열정페이하메 간호사, 병원 원무과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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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묵묵히 일하는 의사들 과 환자를 위해 총대 메주는 사람 있으면 고깝게 바라봐야 되는거냐?
01.14 09:44
휘두른다고 하던데 .. 니가 본게 아니네?
01.14 09:42
언론이 한쪽 말만 듣고 방송하는건 기레기 수준 아닌가요? 그리고 이국종 교수가 직원들에게 폭언하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고 하던데 서로 갈등의 팩트가 무언지 확인하고 방송하고 그걸 보고 판단해야지..
01.14 09:39
본질을 흐리는 논조 잘 들었다 그 지원금의 용도만 놓고도 또는 니 그 옹호하는 인간의 발언만 놓고 보아도 잘못된행동과 처사를 책임이 막중한 자리에 계신 높은 분의 열위가 넘친 실수 정도로 호도 하지마라
그럼 비겁하게 몰래 녹취하고 언론플레이하며 고명하신 분 개망신주는 건 뭔데? 누구나 다 자기자리서 묵묵히 열심히 하는거다. 경영자들도 매한가지다. 오죽 얼토당토한 요구를 했으면 저분이 저러셨겠나? 그런 생각도 든다. 그리고 윗사람하고 트러블났다고 외상센터 자기 자리 지키지 않고, 바람쐬러 해군훈련가시나? 그럼 그렇게 위하신다던 외상환자들은 어쩌고?
그럼 비겁하게 몰래 녹취하고 언론플레이하며 고명하신 분 개망신주는 건 뭔데? 누구나 다 자기자리서 묵묵히 열심히 하는거다. 경영자들도 매한가지다. 오죽 얼토당토한 요구를 했으면 저분이 저러셨겠나? 그런 생각도 든다. 그리고 윗사람하고 트러블났다고 외상센터 자기 자리 지키지 않고, 바람쐬러 해군훈련가시나? 그럼 그렇게 위하신다던 외상환자들은 어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