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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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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개원의 03.04 19:46
마스크가 공급되지 않으면 그냥 병원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그렇고 직원들을 무작정 위험에 노출시킬 수도 없고 잘못하면 우리가 수퍼전파자가 될 수도 있잖아요. 우린 환자 얼굴 바로 앞에서 그들의 날숨을 들이쉬고 침, 가래, 피가 자주 얼굴로 튀어요. 정부는 언제까지 책임감이나 희생정신만을 강요할 것인가요? 합당한 수가도 주지않으면서 이제 의협이 의료인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확보한 마스크까지 빼앗아가는 것은 무엇때문인가요? 저희도 두렵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용감히 질환과 맞서 싸울 수 있게 방해라도 하지말아주세요. 제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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