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성 행정이라고 비난하기전에 방역당국의 지침을 책임감있게 운영했는지, 최근 지속적으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심심치않게 발생하고있는 상황이 각 요양병원의 운영책임자의 안일한 운영인식은 없었는지 되집어봤으면 합니다. 개인위생수칙을 잘지킨 개인과 집단위생수칙을 잘 지킨 집단이 감염이 없거나 최소화된 여러사례가 보여주고있읍니다. 작금의 코로나19로인한 국가적 사회적 손실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인식하시고, 이번기회에 감염병예방에 대한 요양병원의 더 위생적인 운영방법의 개선책을 스스로 고민해 주셨으면합니다.
이 정부가 하는 일은 너무 뻔하고 추잡해요.
우한폐렴과 사투를 벌리는 의료계의 공로가 국민들 마음에 부각되는 것을 막고 일부 책임을 의료계에 돌리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을 한 겁니다.
참 유치한 사람들입니다.
권력이 국민을 대상으로 싸움을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유충한 아이들 수준의 조악함 입니다.
국민을 위해서도 열심히, 환자를 위해서도 열심해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