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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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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맞아? 03.27 13:13
감염관리팀이 바빠
그런데 딴건 아무것도 안하고 저녁까지 회의만 하느라 바빠
그래서 전화도 안돼
그럼, 하루에 전화 700~800통씩 받으며 환자 분류해주는 우리는 드응신인건가?
"따르릉"
"환자가 어제 괌에서 들어온 언니랑 만나서 같이 마트에 갔대요, 어떻게해요?"
간호사의 이런 전화를 받으면서 일일히 응대해주는 우리는 진정한 드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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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 간호사 03.27 13:16
대한민국의 재역할을 제대로 못 하는 감염관리 간호사입니다.

헌법에 보장된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런데 기자님 자유의 남용하면 방종이 되는 것은 아시지요??? 그리고 그 책임도 미성년자가 아니기에 책임도 뒤따른다는 것도 충분이 알고 계실 것라고 생각합니다.

감염관리실이 바빠서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고. 그렇다고 소설을 쓰면 안 되지요.
호흡기내과의사 업무가 과중한데도 인터뷰를 응해져서 고마워서 보은 차원에서 기사가 작성된 것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서 남깁니다. 바빠서 전화를 받지 않거나 지금 항의전화만 피하면 된다는 비겁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착오임을 여기에 남겨드립니다. 바빠서 전화를 받지 않으셔서요, 제가 아무리 제역할을 못 하는 감염관리 간호사라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3개월 동안 저의 자유와 행복도 내려 놓았는데... 지금부터 찾으려 합니다. 제 권리를 찾기 전에 돈으로도 보상할 수 없는 저의 자유와 행복을 찾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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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는 보거라 03.27 21:01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34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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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관리실 간호사 03.28 00:09
감염관리실 직원입니다. 1월 20일 이후 하루도 제대로 쉬어본 적 없이 밤새 지차제, 질본 등의 외부기관과 직원들의 연락을 받고 있습니다. 병원의 질병관리본부와 같은 역할을 소수의 몇 몇 직원들이 전직원과 정부기관까지 응대하고 하루도 쉬지 못하며 울면서 일하는 이 와중에 이런 글을 쓰셨다는 것은 편파적이기 그지 없네요. 비판적인 '척' 뭔가 제보하는 듯한 글을 쓰는게 기자입니까? 고작 두 세명 정도의 어떤 영향력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 사람들 입에서 나온 말이 마치 대한민국 의료계의 현실인것 처럼 글을 써 놓고, 감염관리실은 바빠 취재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글을 썼다고 하면 다인가요? 몇 몇의 인터뷰만 하고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그저 그 사람들의 말만 그대로 갖다붙여넣는거라면 기자는 왜 있나요? 그냥 인터넷 게시판 만들어서 사람들이 토로하게 두지그래요? 이 기사를 그냥 내보내고 컨펌해서 게시하게 한 관리자들도 책임지고 사과문 홈페이지에 내거시고, 정정보도 하세요. 메이저 언론사가 아니라 책임도 지지 않는건가요? 이런 기사 쓰는 인터넷 언론사를 뭘 믿고 다른 기사들도 신뢰하겠어요? 취재도 하지 않고, 사실 확인도 없이 남의 말만 '따' 온 글일 뿐인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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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신한테 댓글달고 있는 지금이랑 위에 댓글이랑 두개 밖에 없는데요. 03.28 13:24
와... 근데 이분 장난 아니네여.. 인격이 여러개이신가봐요, 댓글 모아보기 보니까 집착증 수준으로 여기에 댓글 달아놓으셨네 ㅋㅋ 03.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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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44216 03.28 11:40
ㅋㅋ댓글 풀발기 쩌네여, 열심히 일하는건 일하는거고 현장에서 실질적은 도움이 미미하니까 협업이나 역할정립이 더욱 필요하다는게 골자 같은데 내가 이렇게 힘든데 빼애액 뿐인 댓글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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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기자님 아님 k대 호흡기내과 교수님 03.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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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03.28 14:32
기사 내용을 많이 수정하셨네요. 먼저 전국의 감염관리실에서 헌신하는 의료인들에게 사과 한마디라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젊은 분이니 직업의 책임의식에 대해 잘 생각하셨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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