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내기전에 좀 생각을 하고 냅시다. 일부 병원의 상황을 일반화시켜 기사화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의료진 모두 죽을힘을 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밤낮 없이 애쓰고 있는 감염관리실은 마치 아무일도 안 하고 있는것 같이 말하는군요. 감염관리 실에 계신분들의 허탈감은 어찌할껀가요. 격려는 못할망정 참 어이가 없습니다. 병원에서 누가 더 애쓰고 있는지는 이미 병원에 계신분이라면 모두 알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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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지침을 주면 뭐합니까 제대로 보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지침을 갈아서 비위관으로 넣어줘야 할판....
감염관리실이 바쁜 부서는 맞는 것 같지만... 도대체 저 인터뷰는 어느 병원에서 한 것일까요?
제 지인이 감염관리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옆에서 지켜보니까 하루 150~200건의 전화 응대에, 평일은 물론이거니와 새벽이나 주말을 포함하여 수시로 받는 문의 전화로 잠도 잘 못자고 고생을 많이 하시던데요...
병원마다 차이가 많을 것인데 인터뷰한 병원이 그런것을 가지고 전체 병원의 감염관리실이 그런것마냥 이야기하는 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전국 각지에서 고생하는 감염관리실 선생님들이 보시면 노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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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지침을 주면 뭐합니까 제대로 보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지침을 갈아서 비위관으로 넣어줘야 할판....
관리지침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의료진 업무가 과중된다구요? 관리지침을 실제로 수행해야하는 주체는 병원 내부 직원들 모두입니다. 그 지침을 병원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자문하며 조율하는 부서가 감염관리실일 뿐 코로나19와 관련한 모든 사안을 해결해야 할 부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을 읽다보면 감염관리실이 제 역할을 하지 않아 의료진 업무가 과중된다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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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지침을 주면 뭐합니까 제대로 보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지침을 갈아서 비위관으로 넣어줘야 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