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이후 13층에 있었다는 이유로 격리된 사람입니다. 다른 뉴스가 있나 싶어 들어왔더니 이런 글이 있네요. 외부에서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나 병원 내 의사, 간호사, 배식과 청소를 담당하시는 직원분들도 저희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잘 해 주시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저를 비롯한 보호격리가 된 사람들은 의료진들과 직원들처럼 잘 때도 보호구 관련 착용과 자즌 검사에 불편하고 복도조차 나갈 수 없는 것이 답답하지만 애 쓰시는 분들의 수고가 폄하되는 것 같아 몇 자 남깁니다. 어떤 글에도 현대중앙이라는 네임으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아산병원과 무슨 사연이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