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득과실이 있고 정과반이 있는 것이다. 코로나 대 유행과 사회적거리두기라는 시대적인 엄중한 상황속에서 실행되었던 일을 빌미로 밀어 부치는 것은 지금까지 정부가 의료계를 대하던 치졸한 방법이다.
대한의사협회도 회원들의 경험을 수렴하여 방향성을 굘정하는 탄력적인 행태가 필요하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가 아니라 불가분한 상황 속에서 글자 그대로 전화상담과 대리처방이라는 것을 몇번 경험한 사람이다.
의사로서 떳떳한 일인지?
환자에게 문제는 안생길 것인지?
이것이 진료인지?
한 마디로 겁이나서 잠을 못 이루었던 기억이 있고, 몇번의 경험 끝에 해당 환자분께 의사로서의 고뇌를 솔직하게 고백하였다. 의사인 제가 불안해서 더 이상 이런 형태의 진료는 못하겠습니다. 그 분은 지금도 꼬박꼬박 방문 하신다.
사회적 제도의 중심을 어떤 철학에 근거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문화인이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모든 국민을 위한 바람직한 의료제도로서 영국식 의료제도를 하늘이 나려주신 제도인양 편향된 주장을 했던 사람들을 기억할 것이다. 지금도 그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