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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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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료00 05.01 11:28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가 입밖으로 나오는게 불가능하다...구조적으로 가능하게 구조를 변경하면 되는일인데 자기 가족이 암이라도 그소리나 하며 고통속에 내앞에서 죽어가도 그소리가 나올까???안일한 강건너 불구경이란 느낌만 든다. 일본처럼 개선해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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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비 05.01 11:27
내 가족중의 한명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세명중 한명이 암이라는데 누구도 피해갈수 없네요
암으로 인해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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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05.01 11:20
외국에서 다양한 치료법과 임상이 통과되는데 우리나라만 들어오면 왜 도돌이에 허가조차 감감무소식인지...환자를 먼저 생각해줘야하는게 우선 아닌가요 좀더 넓은 시각으로 오픈마인드로 접근이 답입니다 폐쇄적이면 쇠퇴할수밖에 없고 고립되고 발전은 없습니다. 공무원 분들 그래서 철밥통 소리듣고 무시 당한다 생각 안하십니까 국민을 위해 일하십시오. 일하시는거 압니다 바쁜거 압니다 하지만 그와중에 중태가 되고 목숨이 위험해질수 있는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 좀 해주주세요 부탁합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인제..우리나라는 그게 아닌가봐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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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이 05.01 11:20
정말 정책하는 분들이나 보건복지나 보험관련된분들이 정말 현장의 상황파악은 하지않고 본인들이나 정책에 언제나 고심해서 내린 결론들이라고 말하지만 언제나 대충 서류만 보고 결론지어버리는지 판단 제대로해서 피해보는 이 없이 정당한 대접 받게 일해는 사람들이 너무 없다는 생각만 드는 상황들이네요ㆍ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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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05.01 11:20
전립선 말기암환자입니다
자이디카 항암제 복용할수있도록
제발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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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중 05.01 11:18
암환자는 그 암으로만으로도 너무 힘이든게 사실입니다
가족이라생각하신다면 불가능할게 하나없다고 생각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법보다 사람이 먼저아닌가요..암환우를 돈으로만보지말아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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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중 05.01 11:13
암환자들은 치병만으로도 힘이 듭니다..암환자들이 치료라도 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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