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7609899

댓글 56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토마토 05.02 10:46
암환자의 최대의 적은 스트레스입니다.투병도 버거운데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상태가 더 악화됩니다. 치료시기를 놓치지않고 제때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신경을 써주세요. 정상적인 사람들도 4~5천개정도의 암세포가 자란다는데 남의 일이아닙니다.신속한 처리 바랍니다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암투병중 05.01 11:13
암환자들은 치병만으로도 힘이 듭니다..암환자들이 치료라도 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패밀리 05.01 11:43
시간이많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암환자를 위한 정책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주세요		 삭제
1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민들레 05.05 06:06
생명을 살리는 길은 촌각을 다투는 일입니다. 그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조치될 수 있게 서둘러 주십시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진달래 05.05 14:20
환우들의 희망을 잃지않게 해주세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동이 05.04 00:34
부탁합니다. 누구도 겪어보기 전엔 모릅니다. 환자들의 절박함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쁜맘 05.02 16:09
육체도 정신도 캄캄함 중에 유일한 빛같은
희망입니다.
속히 희망을 볼 수 있길 간절히 원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