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환자의 상황이나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자가격리자가 식당을 방문하여 해당 식당이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는 내용만 지적하는 데일리메디... 과연 환자들의 편인가, 병원 편인가...병원으로부터 평소에 얼마나 로비를 받기에 이렇게 병원의 편을 드는 기사를 쓰는가...씁쓸하기 그지없다...
자가격리자가 자가격리 방침을 위반하면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은 분명히 잘못이다. 하지만 자신들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가 자가격리가 되었다면 이들을 위해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치를 하고 있는 현대중앙의 책임은 없는가? 환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 분의 병이 어떤 병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자가격리를 위반하면서까지 진료를 받아야 할 절실한 상황은 아니었을까? 그 분이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책임이 자칭 1등병원이라는 현대중앙에게는 있지 않을까? 이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현대중앙은 왜 그랬을까? 돈벌이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