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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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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한 의도 06.20 11:39
전라도에 의대 4개나 있다. 순천대에 의대가 필요하다는것 자체가 어의 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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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는 소장품이 아니란다 06.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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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06.20 05:15
이런게 현실과 이상을 제대로 내다보지 못하고 접근하는 대표적 정책 사례죠. 지방의대와 공공의대를 졸업한 학생들이 설립 취지에 맞게 인력이 활용토록 하는 제도와 그들이 정착할 수 있는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알맹이가 빠진 듯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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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시대 06.19 16:05
한국은 인구절벽 수축의 시대다. 인구 급감으로 수년후 소멸할 지방도시가 많다. 이제껏 해온 양적 성장은 이제 모든 분야가 다 수축으로 간다. 인구감소로 도시는 소멸하고, 세금낼 사람도 수축하고, 기업 수도 수축하고, 경제도 수축하니 이제는 이를 대비해야한다. 무식하게 의사 숫자만 늘면 뭐하니? 그 도시와 마을이 소멸하고 생존할 인구가 없는데.... 기존 의사수도 많다. 빨리 수축시켜라. 대한민국이 성장을 계속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탐욕이다. 꿈깨고 현실을 직시해라. 무식한 국회의원 수도 수축하면 더욱 금상첨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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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06.19 14:17
공공의료를 위한 의대 나와서도 결국에는 돈되는 피부과 성형외과 해서 강남 압구정 신사동으로 몰릴 거같은데요...
뭔가 다른 제도적 접근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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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06.19 13:26
졸업하면 서울 수도권으로 몰릴텐데..의료취약지역해소는 안될 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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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06.19 13:14
점입가경이네
무식해도 정도껏 무식해야지.
유치원만 나와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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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앞뒤 못가리고 아무말ㅋㅋ 소속이 어디냐 06.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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