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일리메디 입니다.
이 기사의 취지는 국내 의료계가 근 30년간 얼마나 의료 인프라를 키워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었습니다.
대형병원의 개념이 자리잡기 이전. 병원들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의료계가 걸어온 시간을 새삼 되짚어보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 주요 대형병원 중 한 곳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앞으로는 각 출입처의 기자들의 협력해 더 많은 자료를 활용하고 보다 풍성한 내용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병원에 일하는 분들을 비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원 직원들을 부추겨 돈벌이를 일삼는 재벌기업의 운영자들과 그 농간에 춤추는 경영진들 그리고 병원 자체의 행태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중앙이 너무나 기형적으로 경증환자까지 싹쓸이하는 것에 공감하실 겁니다. 이게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요? 중소병원에서 치료받아도 괜찮은 환자들이 너도나도 현대중앙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중소병원은 모두 붕괴할 것입니다. 중소병원에서 일하는 봉직의들... 힘들게 일하면서도 그에 적합한 대우를 못 받는 현재의 실태... 그걸 현대중앙을 위시한 대형병원들이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신환율을 높이라고 현대중앙 경영진들이 현대중앙 의료진들을 압박한다는 말을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걸 지적하는 겁니다. 이렇게 데일리메디에 광고를 실어가면서까지 경증환자까지 싹쓸이하는 대형병원. 과연 바람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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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현대중앙 직원분! 의사선생님이신지 일반직원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께서 언제까지나 현대중앙에서 일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선생님도 중소병원에 와서 일해보십시오. 참담합니다. 경영진은 얼마안되는 수익이라도 내겠다고 안간힘을 씁니다. 의사들은 이번달 월급이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전전긍긍합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를 실어서 현대중앙이 원하는 바는 뭘까요? 치킨게임에서 승리하려는 걸까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07.15 20:24
왜 현대중앙은 이런 광고를 실을까요? 우리 병원이 일등이다. 그러니 가벼운 병까지 모두 우리 병원에 와서 치료받아라... 이렇게 부추기는 것이죠. 과연 그게 바람직한 일일까요? 이런 기사가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07.15 20:22
수술 67226건이 모두 중증환자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중소병원에서 치료받아도 괜찮은 수많은 환자들이 저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