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병원 만들면 결국 수련의가 모자르게 되는건 당연한 수순인데, 수련의 부족하다고 병협은 의대 정원 늘리자고 하면... 결국 값싼 인력으로 병원만 잘 유지하고 수련후 뭔 대책이라도 있는거냐.... 결국 단물만 뽑아먹겠다는 수작아니냐. 의사 많이 양성하면 결국 개원가만 피보는 구조아닌가 싶다.
지난 15년동안 세브란스본관 신축, 연세암병원 신축, 강남세브란스 확장, 용인세브란스 신축, 칭다오세브란스 착공. 정말 숨막히게 달려왔구나. 거기에 또 송도세브란스 곧 착공, 강남세브란스 대규모 증축, 원주세브란스 재건축... 삼성 재벌이라도 이렇게 하기 힘들것 같은데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 참 놀랍다. 무조건 확장이 능사가 아니다. 용인세브란스만 봐도 수련의도 없고 펠로우가 병원 이끌어 가더라.
여기저기 병원보다 우선 다 무너져가는 의대나 먼저 세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