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의대감축

07.30 23:37

베이비붐으로 100만명 넘던 수능세대에서 이젠 50만도 안되는 인구감소시대가 도래했다.
따라서 의대정원도 대폭 감축해야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철회

07.30 15:44

이낙연 후보님 .의대증원.공공의대설치 등을
당신 아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잘한다.

07.30 12:39

싸음을 임할때는 끝을 보겠다는 심정으로 임하고 정부에게 가장 강력한 메세지는 전공의 파업과 4년차 1년 유급이 가장 강한 메세지가 될거다. 그럼 군의관, 공보의 수급 비상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살자고 하면 죽는거고 죽자고 하면 이기는 거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스장

07.30 11:51

보수를 이끄는 최대집의 발이 되겠다
너는 나의 태양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지나가는 이

07.30 11:24

의사 얼굴 한번 보기 힘든 현실은 무시하고 아주 제 밥그릇 지키려고 발악을 하는 구나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닫기

뭔 의사 얼굴 한번 보기 힘드냐? 경기도 신도시인데 아파트 정문나서면 내과 3개 가정의학 3개 소아과 3개 정형 3개 이비인후 2개 피부 1개 안과 1개 기타 미용 여러개보인다. 선택장애 겪는다

07.30 18:40

동네에 치이는게 병원인데 의사 얼굴 한번 못본댄다.. 우리나라처럼 의료 접근성 좋은데 없다

07.30 12:26

비판자

07.30 10:40

코로나 방역 의료진에 칼을 꽂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
의료보장 시스테 망가뜨리는 의대정원 확대 철회하라
의료진과 협의 없이 추진하는 의료 4대악 즉각 철회하라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