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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수

08.05 13:27

환자 열심히 보고 있을께요..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고맙고 미안합니다. 전공의 힘든거 너무나도 잘 압니다. 그대 들도 나중에 봉직이나 교수가 되었을 때 이러한 위치 역시 편한것 만은 아님을 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루민 고생하면 되지만 365일 고생하시는 인턴/레지던트/펠로우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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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8.04 22:11

사람들 의사가 파업한다니까 앞뒤 안가리고 욕 하지만 말이 파업이지 실질적으로 그냥 교수님들 일일 당직 이벤트 수준이다. 제발 좀 내용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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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08.04 21:41

전공의들이 왜 이정도로 결의를 내는지 교수님들도 이해를 하는거 같아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다.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당하는 의사들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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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슈님짱

08.04 15:47

교수님들께서 이정도만 힘을 실어줘도 전공의들한테는 큰 힘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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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겅아냐

08.04 14:10

교수들도 병원을 버리세요.장기화되면 어쩌시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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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하신 교수님들은 절대 의료인으로써의 사명감을 놓지 못한다 하시네요... 밑에 제자들 뒤져나가도 자기자리 보존하고 노예만 수급되면 장땡이니까

08.04 14:20

궁금

08.04 13:56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왜 의사 총파업에서 '전공의 총파업'으로 바뀐거야?
내 밥그릇을 니들이 좀 챙겨달라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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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고 참..

08.05 11:24

7일 전공의총파업 14일 의사총파업입니다. 파악을 제대로 하셔야할듯

08.04 14:19

정의

08.04 12:58

전공의 빈자리를 교수가 백업할 수 있을까요? 벌써 간호사들 근무표 조정하고 난리가 났는데... 의사 인력 부족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공공의료 실현하겠다는 것이 파업할 일인지 동의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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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닥ㅊ셈

08.04 15:46

이런사람들이 지금의 180석 폭주기관차를 만든거지...

08.04 15:18

와 머리 빈거 겁나 티나 ㅋㅋㅋ

08.04 14:25

부족한게 뭐가 어제 오늘의 이야깁니까. 정부말만믿고서 그런이야기하지마세요.

08.04 13:38

좀 생각좀 하고 글써라 ㅋㅋㅋㅋ 지금 누가 의료인력이 대학병원만 이야기하는거니

08.04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