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5135932

댓글 12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소청의 08.07 11:05
그동안 낮은 수가에 갈수록 심해져가는 저출산등으로 가뜩이나 망해가고 있었는데 이제 코로나까지 3중고로 진짜 망했다. 살리도~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와진짜 08.07 11:05
다른과는 몰라도 소아과는 정부가 지원해 줘야한다. 애들도 적게 나서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소아과 없어지면 어디서 치료받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암담의 08.07 11:09
북한에 퍼줄 120억은 있어도 나라 미래 책임지는 소아 돌보는 과에 지원할 의사는 없는 나라는 각성하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주아아빠 08.07 11:10
아이들 아픈 것에 지원이 잘 되어야하지 않을지...
이런 지원들이 잘되어야 아이들을 더 안심하고 키울 수 있지 않나요ㅜ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친구 08.07 11:14
친구중에 소아과 하는 애는 지금 폐업 걱정하던데...
너무 힘들어 보여 안쓰럽네요.
진짜 아이 좋아하고, 성실하던데...
나라에서 소아과는 살려줘야할듯 합니다. 진짜 필수 의료니깐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저출산 08.07 11:15
그동안 저출산 정책이라면 몇십조를 퍼부어도 OECD 최저 출산기록 갱신중. 그 많은 돈 진정으로 필요한데 좀 지원했으면.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망했다 08.07 11:34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에 이어서 소아청소년과까지 망해가는데, 정부 대책은 무엇인가? 무책임하게 의사수를 늘릴 것이 아니라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라.. 지금 정원을 늘려도 그 의사들이 10년 의무 복무 기간 후에 다시 도시로 와서 미용, 성형 등의 비급여 진료 영역으로 뛰어들면 어찌할 것인가?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