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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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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08.07 13:40
자괴감 느낀다
이래도 의사가 부족하다고 의대정원 늘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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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08.07 12:47
5개월동안 적자나니 마통도 끊기고, 은행의 괄시 받으니
폐업 생각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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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 08.07 12:35
적어도 양심이 있는 정부라면, 코로나 한창일 때 의사로서의 책무를 다한 의사들에게 큰 보답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생존권은 지켜줘야 하는 것 아닌가? 돈을 엉뚱한데 쓰니 공공의료에 투자할 여력은 없으면서 의사수만 늘려봐야, 의료의 질은 더 떨어지고 의사만 죽어보라는 소리다. 의사들이 코로나 시국에 바른 소리 좀 했더니 이런 식으로 길들여보려는 건가? 의사들이 계속 이용당하고 이러면 국민적 지지도 받을 거라 착각하는 것 같은데, 그 역풍이 아주 쎌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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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의 08.07 11:54
옛부터 아이를 성인과 같은 인격으로 바라보지 않던 그 문화가 이어져 내려와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그냥 막 후려치는 듯, 하루 아침에 부쩍 크는 아이들 옷 값도 성인에 비교할 만큼 비싼데... 어찌 울고 불고 진찰하기 어려움에도 하나 하나 꼼꼼하게 보려는 소아과의사들을 무시하고 이렇게 어렵게 만들 수가 있는지... 그러니 다 폐업하고 딴짓하지..
이런 대우 받으려 500 g 짜리 아이 받고 몸무게 10키로 빠져가며 밤잠을 설쳤던 내 스스로에게 되묻는다...왜그렇게 살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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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08.07 11:40
질환에 대한 진료하고 육아, 영양상담, 평소 궁금한 신체이상 질문들 다 받아줘도 진료비는 그대로임. 그렇다고 진료만 하고, 진료외적인 질문안받아주면 불친절로 맘까페소문나서 폐업수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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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08.07 11:34
흉부외과, 외과, 산부인과에 이어서 소아청소년과까지 망해가는데, 정부 대책은 무엇인가? 무책임하게 의사수를 늘릴 것이 아니라 필수 의료를 살리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라.. 지금 정원을 늘려도 그 의사들이 10년 의무 복무 기간 후에 다시 도시로 와서 미용, 성형 등의 비급여 진료 영역으로 뛰어들면 어찌할 것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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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08.07 11:15
그동안 저출산 정책이라면 몇십조를 퍼부어도 OECD 최저 출산기록 갱신중. 그 많은 돈 진정으로 필요한데 좀 지원했으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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