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5331272

댓글 16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송재님 08.10 10:57
의료계전문의샘들.암환자들힘든생활하고두려운맘으로하루하루지내고있습니다.파업그만두시고..진료에전념해주십시요~간곡히바랩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박복자 08.10 11:04
환자에비해 부족한 의사는 현실 맞습니다. 물론 어려운 점들은 있겠죠 코로나 방 역에 힘쓰시는 노고를 보면서 얼마나 힘드실까 감사한 마음이 많습니다. 그러나 환자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의료진들의 집단행동은 정말이지 환자들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는것입니다. 가족중에 혹은 본인이 저희같은 치료가 시급한 환자라면 끝까지 대화로 해결하지 이렇게 환자들의 목을 죄는 집단 행동은 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속히 복 귀하시길 촉구합니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조애리 08.10 12:58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빠른 복귀 바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최유숙 08.10 13:12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의료인들에게는
인원이 많아지면 좀더 나은 환경이 되지 않나요?
환자 를 내팽겨두고 이러시면. 안되지요~^
환자들을 볼모로 두면 환자들이 좋다 합니까?
환자들이 찾지 않는 의사!! 가 될수도 있어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김현숙 08.10 13:25
사람의 생명보다, 의사들의 이권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의사들은 그생각을 갖은 순간부터 자격이 없는거 아닐까요!
대우를 먼저 얘기하기전에 의사로써 환자가 먼저라는기본 자세부터 다시 갖기를 바라며 오늘과 같은일을 반복하지 않기를 ㅂ 랍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향아 08.10 13:45
코로나로 인해 암환자들은 역차별당하고있습니다 본병원으로갈때 검사하고 다시요양병원으로 올때검사하고 이래도 묵묵히 불편감수했는데 이젠 파업까지.... 자신들의 이익을위해 타이밍이중요한 암환자를포함중증환자들을 볼모로 삼는 이런행동을 즉각멈추고 의료인 본연의 자세로돌아가길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밀리어네어 08.10 19:12
누구나 정당한 본인들의 밥그릇은 중요하고 존중 받아야합니다. 그런면은 이해하고 지지하나 목숨에 지장이 가는 힘든 중증 환자들을 외면하거나 치료에 지장이 가게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목숨과 건강을 볼모로 하는 파업은 중단하여 주십시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