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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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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 08.19 05:40
휴학을 하기 싫습니다. 삼수도 했었고 학자금 대출만해도 지금 2000만원이 넘어갑니다. 앞으로 더 많겠지요. 매달 이자만 해도 정말 체감이 될정도로 많습니다. 하루빨리 졸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것보다 더 중요하나 것이 있다고 생각해 휴학을 하려고 합니다. 선배들은 국시를 거부합니다. 전공의선생님들은 진료를 거부합니다. 이 행동들이 모두 이기주의일까요? 왜 내 손해를 보면서 돈으로 바꿀수 없는 1년을 바칠까요? 의료계(의협)의 입장에 대해서 한번만이라도 주의깊게 관심을 가져주세요. 부탁드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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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빠극혐 08.18 18:29
문빠들이랑 노딱들 극혐이노 ㅋㅋㅋ
4천명이 아니라 4억명을 늘려도 전라도 안간다 이기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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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극혐 08.18 17:43
좌파들 좌표찍고 왓나보네
개거품 물고 의지꺾으려고 댓글 공작수준 보소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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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08.18 16:46
절실히 대화를 촉구하는 의대생의 목소리를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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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08.18 14:20
어차피 너네 손해지 보지 말던가.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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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08.18 13:26
본과 4학년이 국시 거부해서 인력 수급이 문제라면 이런 문제 방지 하기 위해서라도 의대 인원 늘리는게 맞네요..... 국시 거부 하면 제일 손해는 본인들 아닐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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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확대찬성 08.18 10:42
꼭 약속지켜 국시 보지말아 알았지?
국시 안볼래 빼애액ㅋㅋㅋㅋ 애들 어떻게 자랐는지 알만 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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