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9862253

댓글 9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나가리 09.06 19:39
같은 의사로 부끄럽다
이럴거면 의협, 대전협은 왜 있고, 그 위원장은 왜 선출한것인가?
어차피 다 뒤집을 거면서. 대국민에게 나가리 3류집단임을 공표한거나 다름없다. 들어가지 마라. 포기했다. 더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런 09.06 19:47
한국인의 성정은 정말이지 형편없다. 룰을 제대로 지키려는 이가 없으며 승복을 못한다. 그나마 배웠다는 것들의 하는 짓이 저러하다. 이 형편없는 지도부시끼들아. 그럼 이미 실기시험 응시한 애들 강제로라도 못보게 훼방이라도 놀거냐? 막상 응시원서 낸 애들은 대놓고 건들지도 못할거면서 애꿎은 말잘듣는 착한 대다수학생들만 피해보고 그끝은 결국 흐지부지로 놀고 싶은 애들 뜻대로 흘러가게 되는것 아니겠는가? 2000년도와 완전판박이다. 너네 학생지도부가 독단으로 결정할게 아니라 학생들 개개인의 의견이라도 제대로 취합하는 제대로된 절차로도 진행했는가? 너네야말로 민주적 절차준수했나? 안했다면 학생들은 그냥 응시접수하세요. 2000년에도 그랬지만 아무탈 없수다. 지네 변명만 착한 피해자들에게 늘어놀게 뻔합니다.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당나라 군대냐 09.06 19:53
결정했으면 따라야지... 같은 의사로써 부끄럽다. 파업을 계속하던 구속되던 짤리던 니들이 알아서 해라.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머리만 좋아지 09.06 19:58
아주 ㄷ 신들이구만. 이 세상은 의사만 있는게 아니다. 너무 나가면 꼭 희생자가 있기 마련이다. 참 안타깝다. 이젠 선배들이 너희 뒤에서 바춰주지 않는다. 정신 차려라..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상화 09.07 00:59
의사사칭 댓글들. 급했구나. 급했어. 삭제
0 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가재 09.07 06:15
프락치들 동원했네 공산주의 의료정책 프락치들이 받아들이네 내야 60대 중반 백수지만 젊은세대들 걱정이다.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수호천사 09.07 09:44

국가고시 거부하는 학생들...
거부하는 명분이 뭔가??

관계당국은
절대 재응시 없게 철저히 관리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