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국가 고시가 그렇게 떡주무르듯 할 수 있는것이라니, 의대생들의 특권의식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의사로서 경쟁이 치열해 지는것을 반대한다는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하고자, 스스로 자신이 응시했던 시험을 포기하기로 했던 사람들이, 2번의 연장 기회까지 포기하고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이, 이제와서 시험을 다시 보게해주지 않으면 다시 단체행동을 하겠다고 나라와 국민들을 상대로 떳떳하게 주장을 한다니.... 몸이 아프거나 기타의 사유로 의사고시 응시를 한시간만 늦게 했어도 다들 그 해에 의사고시를 보지 못했었는데...
손영래 저 분은 정체가 뭘까? 인턴도 안한 공무원 이면서 저번에 주제넘게 전공의한테 훈계했다가 빤스런 한분? 저분이 제일 저동네 가장 강성이네...지가 뭐 라로 된것 마냥 되네 안되네 ..복지부 장관 빙의했네. 원칙 잘 찾으세요...대신 의사랍시고 나중에 퇴직해서 전공의들한테 환자 리퍼 할일 없었으면 해요...졸라 웃기겠다 그때 되면
손영래 저 분은 정체가 뭘까? 인턴도 안한 공무원 이면서 저번에 주제넘게 전공의한테 훈계했다가 빤스런 한분? 저분이 제일 저동네 가장 강성이네...지가 뭐 라로 된것 마냥 되네 안되네 ..복지부 장관 빙의했네. 원칙 잘 찾으세요...대신 의사랍시고 나중에 퇴직해서 전공의들한테 환자 리퍼 할일 없었으면 해요...졸라 웃기겠다 그때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