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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돌아가

10.07 18:16

응 안돼 돌아가. 정부 책임 ㄴㄴ 의사집단 책임 시험보라고 오조오백번오만번 말했고 연기까지 해줬는데 뭘 더 어떻게해달란건지ㅋ 징징거리지말고 느그선배 의사집단이 후배들 방패막이로 이용한거니까 너네선배한테 따지시길바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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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10.02 20:06

국민들은 불편을 감수할터이니, 형평성을 위해 국시는 너네후배들과 함께 동기생되어 내년에 보거라. 정의구현위해 그 정도 불편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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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이나쳐먹어라

10.02 17:48

이기적인 의새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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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정부

10.02 14:45

9월 초까진 국시를 치르라고 사정하던 정부가 파업끝나고 상황이 바꼈다고 완전 입장을 뒤바꿨는데 이게 어느 나라 정부인가? 그렇게 읍소했는데도 결국 이렇게 끝났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혼란의 책임은 정부가 100% 져야 한다. 물론 의대생과 의료계와 국민들도 괴롭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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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람들

10.02 13:18

본4들이 선택했던 것이니 책임도 그 분들에게 귀결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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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항상 협박조다.

10.02 10:46

전공의 하고 있는게 무슨 감투쓴건줄 아나? 국민과 정부에 항상 겁박하는 어투로 협박이나 하지말고, 좀 제대로 존중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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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f

10.02 10:22

부끄러운줄 알아라.
의사 집단과 의대생들에 이번처럼 실망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철수 하려 했으면 의대생들 먼저 철수 시켰어야지 반대로 의협부터 도망가놓고서는
무슨 낮짝으로 국시를 말하는 지 모르겠다.

의대생들도 국시 구걸하지 말아라. 구걸 하면서 너희들은 그냥 우스운 존재들이 되었다.

의사라는 직업이 갖추어야 하는 숭고함에 대한 손상을 각오하고 시작한 투쟁이었으면 자신들이 어떤 이유로, 무엇을 위해 뛰어들었었는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그리고 끝맺음은 어떠했어야 하는지 더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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