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에 남녀차별이 어딨노? 오히려 남자의사로 태어나거나 남자직장인이라 궂은일만 도맡아 하면서 푸대접 받는게 요즘 세태다. 그렇게 여자로 태어난게 억울하면 성전환수술을 받거나 죽은 다음에 남자로 다시 태어나던가? 다 사람마다 역할이 있는거다. 능력으로 평가받고서 거기에 적응되는거지 그렇게 사는게 억울한거 투성인가? 탓할것을 탓해야지. 아님 인정받기위해 더 노력하던가.. 신경외과, 정형외과에 여의사들 몇명있는데, 의료계가 그나마 차별없어서 뽑을 남자들 밀어내고 몇몇 의국서 많이 봐줘서 뽑아주는거다. 근데, 신경외과나 정형외과 여의사들 막상 강호의 세계로 나와봐라. 막상 환자들에게 차별받는다. 환자들에게 인기없고, 수술은 여의사에게 안받겠다는거 환자들에게 강요할수없지 않는가? 이게 현 세태다. 정신차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