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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닥

11.05 06:48

그렇잖아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정착이 될까 말까 한데 전문의들이 인턴 업무를 대체한다면 과연 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잘될까요. 안타깝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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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1.05 05:38

책임질 인간 없으니 그냥 아무말 대잔치네 조만간 개각때 탈출하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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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입원전담의란...

11.04 20:25

아직까지 임시직에 레지던트잡하는 전문의에 불과하다(전문의로서 쫀심을 내려놓은 사람들 같다). 큰대학병원 밖의 넒은 세상을 경험못해 대학병원 떠나기도 두렵고 그거 몇년하면 뭔 한자리 제대로 내줄것 같은 실낱같은 희망하나에 하는거 같은데, 한국서 입원전담의가 앞으로 제대로 정착되려면 최소 15년이상은 걸릴거다. 지금 그걸 왜 하냐? 차라리 요양병원 당직의로 살지. 그거한다고 나중에 노고를 인정하여 대학병원 스텦으로 100% 꽂아줄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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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놀

11.04 17:49

진짜로 대책이 이거라면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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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인가

11.04 17:41

인턴잡을 전문의를 시킨다고?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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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1.04 17:23

입원전담전문의가 잘도 인턴 잡 하겠다.
컬쳐.심전도.기타 잡들 누가 하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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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

11.04 16:45

의료에 대해 무지하니 저런 막말이나 하고 있지.... 그냥 내년에 지옥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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