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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병원

11.26 06:30

대차, 슈터도 없어서 검체를 사람이 나르는 병원,
그게 뭔지도 모르는 병원,
회전문도 없어서 사람이 문열어 주는 병원,
업무분장도 뒤죽박죽 비전문전인 병원,
급여, 복지는 20년전 세브란스수준,
파트장도 없고 아직도 수간호사 호칭에 굉장히 권위적, 형식적인 병원,
의사도 없어서 안되는 진료도 많은 병원..
사실상 주인없는 병원이라 문제도 쉬쉬,
주먹만한 미국바퀴벌레 퇴치불가 병원,
그냥 한심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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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쩍 얘기를 하시는건지?.. 간호사신거 같은데

01.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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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국립중앙

11.25 20:01

800병상 확대도 좋지만 많이 약한 의료진을 보강하지 않으면 지금과 별 차이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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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1.25 11:42

수준이하의 국립의료원에서 빨리 나오는것이 답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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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11.25 09:39

병상만 늘려서 돌아갈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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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

11.25 09:09

진료부원장이 되면 "파업에 참여한 전공의들을 어떻게 징계할지" 라는 말도 하게되는군요 원래부터 정치적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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