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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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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12.01 13:50
이 정권이 밀어부친 공공의대 49명도 온 나라가 난리에 무산 직전인데 울산대의대가 무슨 수로 추가로 정원을 받는다말인가? 더 이상 꼼수부리지말고 교육기관이라면 정도를 걷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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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로 추가로 받아서 울산에서 교육하겠다는 것은 지금의 불법을 하나도 고치지 않고 서울아산병원의 의대 학생 및 교수 정원 편취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입니다 12.01 22:07
우수한 의대졸업생은 졸업후에 의대교수를 꿈꾸는 경우가 많은데 의대교수 TO은 대부분 서울에 있는 협력병원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서울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12.01 22:05
협력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울산의대 전임교수들이 근무하고 있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서울아산병원에 근무하는 전임교수들은 울산대병원으로 옮기거나 전임교수 지위를 박탈해야 마땅합니다 12.01 20:57
울산대의대에서 의대생을 뽑은 다음에 의대생 TO로 받는 온갖 혜택은 서울아산병원이 모두 취하는 모습입니다. 의대 교수 TO도 대부분 서울아산병원이 쥐고 있고 수련도 전부 서울에서 받으니 의대졸업생들이 울산대병원에서 근무할리 만무합니다. 12.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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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대정상화 12.01 17:16
당장 울산의대 학생이 지역에서 키워질수 있도록 울산에서 의대수업받는 시간부터 늘려서
지역의대를 서울에서 편법운영하는 것부터 바로 잡아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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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병원 서울아산병원에 울산의대 전임교수들이 근무하고 있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서울아산병원에 근무하는 전임교수들은 울산대병원으로 옮기거나 전임교수 지위를 박탈해야 마땅합니다 12.01 20:58
대기업병원 편법 봐주기를 20년 넘게 해왔습니다. 이제는 고쳐야 합니다 12.01 20:48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우수한 의사인력을 유치한다는 명분으로 지방의대정원을 편법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12.01 20:20
지금 상황은 부속병원만 지방에 두고 사실상 의대교육을 100% 서울의 협력병원에서 하여 지역의 의대정원을 편법으로 아산병원이 활용하는 것입니다. 울산대학교 의대정원을 협력병원이 훔쳐다가 쓰는 것입니다. 12.01 20:19
성균관의대는 아예 강의실 및 학교시설이 100% 서울에만 있습니다. 12.01 20:15
당연히 의대부속병원에서 교육이 90% 이루어지고 협력병원은 잠깐 파견가는 정도만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12.01 20:15
헛소리 작작하시길 12.0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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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12.01 18:41
의대 허가는 지방에다 받고 실제는 서울에서 운영중인 의대, 병원이 한 둘이 아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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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협력병원에 의대전임교수들을 배치하고 실질적인 의대교육인 본과교육을 서울에서만 시행하고 것은 울산의대 설립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명백한 불법입니다ㅓ 12.01 20:59
지방의 의대부속병원에는 명목상 전임교수 타이틀을 주고 있으나 의대생교육도 하지 않는 가짜 교수입니다 12.01 20:53
지방의 의대부속병원에는 의대생도 없고 의대전임교수도 없는 간판만 있는 병원이니 한마디로 사기입니다 12.01 20:52
지방의 의대부속병원에는 의대생도 없고 의대전임교수도 없는 간판만 있는 병원입니다 12.01 20:51
의대전임교수TO도 당연히 부속병원에 두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협력병원에 불법으로 대부분을 배치시켜 놓았으니 지방의 의대부속병원은 간판만 달아놓은 것입니다 12.01 20:51
서울아산병원이나 삼성서울병원이 의대가 없다해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12.01 20:17
지역에 부속병원을 둔다는 전제조건하에 의대를 인허가한 것이니 의대허가를 취소하면 됩니다. 12.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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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sanmedical 12.01 21:40
지역의료의 균형발전을 위해 울산에 의대 및 부속병원을 만든다는 취지인데 협력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 의대전임교수 TO를 대부분 배치하고 사실상 의대교육인 본과 교육을 전부 서울에서 한다는 것은 취지와 완전히 반대되는 서울아산병원을 키우기위한 꽁수입니다. 우선 서울아산병원에서 전담근무하고 있는 의대전임교수TO를 취소시켜야 합니다. 명백한 불법입니다. 의대전임교수TO가 울산으로 완전히 돌아와야 의대교육도 울산으로 돌아오고 졸업생도 울산대병원에서 근무할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삭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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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wonmedical 12.01 21:40
성균관의대의 상황도 똑같습니다. 부속병원은 창원에 있으나 전임교수는 대부분 삼성서울병원에 있으며 의대교육도 100% 서울에서 이루어집니다. 부속병원인 삼성창원병원은 간판만 성균관의대 부속병원일 뿐 의대생은 단하루도 오지 않습니다. 울산대병원도 마찬가지이며 의대부속병원이라고 하며 지역 주민들을 속이고 의대 정원의 혜택을 서울의 대기업 병원을 불리는 데만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대 이름은 울산의대이지만 울산은 의대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고 의대의 졸업생들도 서울아산병원에서만 근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삭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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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medical 12.01 21:45
부속병원 협력병원이 모두 서울에 있는 사립의대는 전임교수 TO가 협력병원에 가 있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의대가 서울에 있고 의대생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교육, 수련받고 졸업후에도 서울에 있는 병원에 근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대와 부속병원이 지방에 있는데 전임교수가 서울에 있는 협력병원에 있고 의대생이 서울에 있는 협력병원에서만 교육 수련받는 것은 문제가 다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지방의대의 전임교수 TO를 서울에 있는 협력병원에서 쓰는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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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대 12.01 21:59
몇년 전에 울산의대 뿐만 아니라 삼성병원 등의 협력병원에 있는 의대교수 TO를 취소하고 부속병원의 의대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의대를 정상화시키려는 국회차원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병원의 반발 및 물밑작업으로 무산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역의 거점 의대들이 유명무실화된 것이 지역의료와 공공의료의 붕괴로 이어진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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