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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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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01.08 15:00
이런 시대에 해결책으로 공공의료를 찾는 것은 어쩌면 당연...그러나 국가가 손대서 간섭하는 순간 급여는 낮아지고 수준은 떨어진다. 제한이 많으니 민간과 경쟁해서 살아나갈 방법이 없어진다. 민간과 협의하고 지원 등 도음을 받을 유인책을 마련해라. 의사를 무조건 사기꾼으로만 몰지말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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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파악 01.08 13:02
우리 역사 속에는 아주 훌륭한 철학이나 정책을 권력가들이 도용함으로서 본래의 뜻이 회손 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내용 모르는 사람들은 겉핥기만 하고 하늘을 향해 흥분의 주먹질을 하지요.
하다 못해 북한의 주체사상이라는 철학도 황장엽 선생이 창안한 철학으로서는 그럴싸 한것이랍니다. 다만 김일성이가 제 권력 유지를 위해서 제 맘대로 해석하고 뜯아다 고쳤기 때문에 독재의 수단과 인민탄압의 도구로 변한 것 이지요.
조선 말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족 자주정신의 천명이라고 하는 위정척사 사상도 대단한 철학인데 대원군이 통치수단으로 오용하였고, 만선사관 학자들이 조선을 망친 철학이라고 폄회하는 식민사관이 당연한듯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공공" : 참 훌륭한 뜻이지요.
그러나 진정성을 갖고 이 말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요즘은 정치적인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어서 가슴이 아파요. 자기들이 하는 것은 옳던 그르던 공공성을 갖고 있는 공공의 이익이라는 허황한 주장에 빠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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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01.0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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