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유익한 기사 입니다.
이런 정도의 기사는 전문지에서 이미 좀더 일찍 다루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전문지의 이러한 내용을 일반 대중매체에서 인용하여 보도하여야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것 입니다.
문제는 위의 3가지 형태의 변이 이외에 국내에서 발생된 다른 형태의 변이가 있는가 없는가를 확인하는 검사를 우리나라 자체에서 적극 실시 해야 합니다.
COVID-19 갖고 이제 정치쇼는 그만하고 차분하게 질병을 다루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마음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TV등 대중 매체에서 환자를 본적도, 볼수도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시류의 흐름과 백과사전적 짧막한 지식을 갖고 자기 선전에 몰입하여 떠드는 황당한 일 좀 없었으면 좋겠다. 스스로가 주제를 알아야지요. 전문가는 오로지 전문가 다운 말만해야 합니다. 말과 글의 흔적은 천년을 가도 지울 수 없는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정품 의료의 수준이 이것밖에 않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