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중심의 일제 식민사관을 언제 탈피하려는지. 일본에 대한 엉터리 항일 정책을 고수함으로서 오히려 과거에 우리 선조들의 숭고한 항일정신까지 훼손시킨 이 정부의 행태는 한심의 극치이다. 아울러 소위 배웠다는 자들의 권력형 아부는 나라를 좀먹고 있다. 정확한 명단을 작성해서 두고두고 역사에 남겨 거울로 삼아야 한다.
의학용어 제정 역시 관급 공사하듯 비전문 어용단체에 하청을 주려함은 좌절의 극치를 자아냄이다.
의료계도 나름대로 책임이 있다. 과거 어른들의 과도한 경쟁과 욕심 때문에 의학용어제정이 대한의사협회,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의학학술지편집인 협의회 또는 각 전문 학회 등으로 산재되어 있는 것은 망신스러운 일이다.
각 단체의 성격과 역할 고려한다면 대한의사협회는 연구비를 지원하고 의학용어개발의 중심체는 대한의학회가 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형태라고 생각한다. 의학계나 의료계가 제자리에서 제 역할을 못하거나 영역싸움을 하고있기 때문에 항상 엉뚱한 공격을 받는 것이다.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여야 한다.
말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저희 세대는 전두환 대통령 당시 표준말을 새로 제정하는 바람에 국민학교 시절 배운 한글을 사용하고 있어 아들과 다른 표기법으로 소통하고 있지요 가끔은 외국어같은 기분도 듭니다. 새로 의학용어를 바꾸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요즈음은 외국인 환자 때문에 영문으로 표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또 다른 언어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