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대는 교육커리나 교육내용이 충실하죠 여러의대에서 의학 교육프로그램 벤치마킹 하고 있구요울산의대도 요즘 내실있는 교육으로 진행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교육담당 교수의 열정이나 학교 지원에서 차이가 있는 듯하네요 아산병원 울산의대가 아닌 울산의대 아산병원이 되길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의료계와 의학계의 속 마음이 표출된 것이다.
대형병원들이 병원만 홍보하고 선전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을 뿐 의학과 의료의 근간이 되는 의학교육에 대해서는 뒷전이라는 반증이다.
이렇다할 대형 병원들 관계자들도 의과대학과 의학교육 이야기를 하면 손사래를 치는 것이 오늘의 현상이다. 이러다 보니까 의학교육을 하찮게 생각하는 풍조가 정치권에 흘러들어가서 의과대학 설립을 시내 변두리 보습학원 설립하는 정도로 인식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의료계가 자초한 일이다. 의학교육이 제대로 않되고 무슨 의료의 발전을 기대하겠나.
현재 우리나라 임상의료가 월등한 위치에 올라 있지만 현재와 같은 의학교육 부실이 지속된다면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고 나가자빠지는 일이 곧 일어난다. 그러면 임상의학의 추락은 목불인견 속에 가슴을 치게 된다.
의과대학 교육 시스템에 대하여는 보다 강력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나아가서는 의과대학과 병원을 교육적 차원에서 연계평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