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초점은 이해되나, 꼭 필요한 치료재료의 사례들이 논의여지가 있으며
신포괄수가병원들이 마치 비용만을 위해 꼭 필요한 치료재료 마저도 사용안한다는
오해를 일으킬 수가 있어 글올립니다.
기사에서 꼭 필요한 치료재료 예를 든 사례 중 수액라인필터는 제외하더라도
유량조절기, 지혈밴드가 그 범주에 들까요? 유량조절기는 특정 약물, 정확히 소량으로 투입하는 경우는 꼭 필요하지만 그외는 오히려 남용하고 있지 않은 가 검토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혈밴드는 더욱 말할 것도 없겠지요?
치료재료를 판매하는 회사들의 입장에서야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겠지만
신포괄수가 병원이나 제도의 문제점을 논하는 예로는 부적절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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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지적 감사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에 공감합니다. 신포괄수가 병원들의 불필요한 오해에 대한 우려도 인정합니다. 다만 신포괄수가제 하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치료과정들이 진정 병원이 아닌 환자 중심인지에 대한 진중한 천착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질책과 제언을 토대로 정론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