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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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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05.16 15:54
수가협상은 코로나로 인해 도산직전의 개원가의 명운이 달려있는 문제다. 도산 직전이 아니고 소청과나 이비과는 이미 도산하여 의료기관으로서 지속가능성조차 상실한 지경이다. 코로나로 전 국민들이 어려운 것을 모르지 않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계는 벙어리 냉가슴의 진퇴양난이다. 의사들이 panic 상태인데 이 사정을 이야기 할 곳이 없다. 아마 의사들이 죽을 지경이라서 죽을지경이라고 말 하면 대깨문을 중심으로 벌떼같이 달려들어 의사들을 만신창이를 낼 것이다.
이 판국에 특정인을 기피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는 의사지만 평생 단 한명의 환자도 본 일이 없고 더더욱 개원가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감도 못잡는 사람이 공단의 협상대표적인 자리에 있는 것은 난감한 일이다. 그분을 개인적으로 힐난하는 것은 분명아니지만 지금의 난국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발령권자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겸허한 사료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의료계의 이 보이지 않는 난맥상은 언제 끝날까? 매번 걸려넘어지는 자충수 속에 과연 누구를 탓할까? 의료계 스스로가 체면을 지키지 못하면 딱 그렇게 대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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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05.16 17:59
날카로운 지적이고 백퍼 공감합니다. 출발 자체가 너무나도 기울어진 협상이어서 의료계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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