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 정신차리세요. 그나마 돈벌려고 분원내도 지역주민들에게 그나마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자체의 의미도 큰것입니다. 누구나 다 실질적으로 영리목적도 강하기에 분원 내고 동네의원조차도 개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돈내고 지역주민들이 그만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거고요. 어느 누가 순수목적으로 무상의료차원서 개업하겠습니까? 간호사 및 행정직원 청소부 월급지급은 어찌하라고 저런 무책임한 말씀을 하십니까? 지역사회에 고용창출효과 또한 큰겁니다. 이윤없이 개업해서 무상으로 의료서비스 제공하라하면 아무도 안하려 할뿐더러 결국 저질의료서비스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가족들에게 저질의료 제공한다고 한다면 어느 누가 어그리하겠습니까?
아산과 인천 터줏대감인 인하대의 경쟁일거다. 그런점서 아산이 청라에 본부 있는 하나은행 포섭한건 신의 한수네... 과거 약속을 부도낸적있는 차병원과 기타 중소병원은 청라인들에게 앞의 2강에 비해 네임벨류 떨어져 별 메리트 없어 보인다. 선정잘해라. 지역주민들에게 역풍맞는다. GTX건으로 청라사람들 열받아있다.
